대전역 카페 : '오렌지스웨이브' 다녀온 간단후기

 

오렌지스웨이브라는 카페에 다녀온 후기

 

오늘은 엄청나게 간단한 후기로 들고왔당.

원래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으므로..ㅋㅋㅋ

 

 

오렌지웨이브는 어디있는 카페냐면,

 

 

대전역에서 멀지 않다.

근처에있는 칼국수집에서 저녁을 먹고 잠깐 들렀던 카페.

주차공간은 따로 없음.

 

오렌지스 웨이브

이름이 너무 귀엽고 간판도 힙해

 

카페 이름인 오렌지스웨이브에 맞는 오렌지컬러 포인트가

너무 예쁘다.

공간도 너무 깔끔하고 힙해서 좋았는데

위치가 애매해서 사람들이 많이 올까 싶다.

편안한 소파자리도 있고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자리도 꽤 많구..

 

안쪽엔 이런 공간도.

공간을 넓게 쓰시는 사장님 센스쟁이

 

아아랑 오렌지 어쩌구를 먹었는데 맛있었음.

 

내가 갔을 땐 왜인지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음

조용조용한 분위기

 

기회만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지만

멀기도 하고 거리가 애매해서

다시 갈수있을지 모르겠는 카페ㅠ

"오렌지스웨이브" 총평은 별 네개. 위치만 빼고 완벽 ㅎㅎ